'글을 다시 써야겠다'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사실 전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나름 기사도 쓰고 블로그도 하며 글을 써왔습니다. 첫 직장에서 기업 블로그 필진으로도 활동하고 또 개인 블로그에서도 업무에 블로그를 활용하기도 했었습니다. 그러다 무슨 이유였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, 아마도 '귀찮아서'라는 이유로 글 쓰는 행위 자체를 잊고 지낸 것 같습니다. 그렇게 그렇게 글을 써야지 하는 생각만 막연히 가지고 있다가, 전환점이 생겼습니다. 부동산 유투버이자 투자전문가 '렘군' 님의 영상을 보고 난 뒤 결정이 확고 해 졌다 랄까요? 그분의 '성공 방정식'이라는 콘텐츠가 오랜 시간 나태해진 저의 일말의 글쓰기 불씨를 다시 피어오르게 했습니다. 여기서 잠깐! '성공 방정식'이란 무엇일까요? 성공한 이들 마다 스스로 ..
